-
-
심쿵! ㅣ 다릿돌읽기
최은영 지음, 임희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1월
평점 :
서서히 초등고학년으로 진입하는 우리 딸!
제가 어릴때 봤었던 두근두근 감정을 느낄수 있었던 책들로
아이들의 감성을 톡 건드릴수 있는 책!

최은영 작가의 책을 보니 재미있는 제목의 책들이 많네요!
좋아하는 작가를 만나게 되면 좋아하는 책속에서 나와의 코드를 맞추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우리 아이에게 좋아하는 작가가 되었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어릴때 그 소중한 감정!
사랑이라는 것이 가족 안에서 이제 타인으로 넘어가게 되는 감정!
그 감정을 재미있게 보는 것도 참 즐거운 것 같아요

차례를 보니 내용이 촤라라~ 느껴지네요!
이런 책들을 보면 아이들은 참 좋아라하죠!
저역시 심쿵!

우리 딸도 바이올린을 하고 있지만
갑자기 사람이 적은 바람에 사라지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솔직히 너무 마음이 아픈 점도 있어요
그래서 지역 오케스트라를 알아보고 있는데 우리 아이에게도 작은 불씨가 되어줄듯하네요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의 연우!
연우를 보면서 어찌나 그 감정이 이쁜지!!
그리고 그 속앓이가 풋풋하게 느껴지니 엄마웃음이 절로 지어지네요!

사랑이라는 감정!
그 감정에 서툰 우리 아이들에게 약간은 알송달송한 묘한 것으로 알아가게 될것 같네요!
삼각관계 혹은 사각관계 서로 엃혀있는 눈빛들이 살짝 느껴지면서
재미있게 보게 되는 책인것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색깔과 모양의 사랑이 다가올지
그 감정이 혼자만의 것도 아님을..
많은 친구들이 경험하고 또 행복하고 슬퍼하기도 한다는 것을..
관계를 풀고 성장하는 하나하나를 바라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오늘과 또다른 내일을 만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