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 돌아온 수달과 함께 살아가기 우리 땅 우리 생명 4
정종영 지음, 김준영 그림, 최동학 감수 / 파란자전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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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에 대한 관심이 생긴 것은

어느 날 바다낚시를 갔는데..

거기에서 해달을 만나게 되었어요!!

신기한 마음도 잠시... 그러고 나서 물고기 한마리 없어서 철수를 했던 사건이 생겼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 어~~ 수달이다 하면서 관심을 가졌답니다

 

 

대구 신천에서 발견된 수달!

수달에 대한 관심과 자연에 대한 관심이 멋진 책으로 탄생되었네요!

 

 

 

대구의 신천은 인공 천이라서

이런 곳에 수달이 나타난 것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죠??

서서히 우리 주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듯하네요

 

차례를 보면서 스토리가 살짝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보고 이야기를 유추하는 능력을 키우기에는 차례 보는 것만 할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달수와 강달이가 노는 어느날

아랫마을 슬비가 나타나면서 새로운 삼총사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네요!

수달을 자기의 영역이 명확하기에..

함부로 슬비는 영역 표시도 할 수가 없답니다!!

하지만 달수, 강달, 슬비는 즐겁게 노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알고 보면 윗마을 사는 강달이, 달수와 아랫마을의 슬비는

지금은 냉전 중이었답니다

생존을 위해서 영역을 키워야 하는 상황!!

 

윗마을의 달수 할아버지는 슬비 할아버지와 만나서

이곳을 떠나라는 소리가 오가고

 

 

결국 이전의 힘들게 떠났던 신천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달수 할아버지는 그날을 회상하기 시작한답니다

그날 죽음의 기운을 느끼고 도망치듯 벗어났던 곳을 말이죠!!

 

 

 

우리가 만든 환경으로 고통을 받는 주변의 자연물들..

생물이건 동물이건 그 어떤 것이든

우리의 편의로 피해를 보는 것들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환경으로 되돌리는 시간을 만들어줘야 할듯하네요!

 

 

 

죽음의 그림자를 피해서 도망쳤던 곳

이제는 물고기도 살고 수달이 살수 있는 환경으로 바뀐 것을 보면서

도시 속에서 살게 된 수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대구 도심 속 하천!

신천에서 만난 수달들!

어쩌면 우리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만나게 될 것 같네요!

그러면서 수달에 대한 상식도!! 덤으로 만나게 된답니다!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 가까이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키우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런데 한참 문제가 되었던 동물원에 대한 시각!

저 역시 가까운 곳에서 동물을 보는 것은 좋지만

갇힌 동물들의 시각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자연 속.. 우리가 고향을 그리워하듯

동물들도 그러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연 속에서 더불어 같이 생존하는 것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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