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블랙박스 - 내 인생의 딜레마 사주로 푼다
김희숙 지음 / 리즈앤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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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극복하고 싶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그 많은 이유들을 생각하고

단지 나는 나를 만들어간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저자 김희숙은 말한다

사주팔자라는 것이 만들어진 길이 아니라고 말이다

단지 지표일 뿐이라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아직까지 사주팔자를 본 적이 없다

누군가 나를 보면서 이야기해주면 좋은 점만 생각하고 넘긴다

그렇게 나는 나의 운명을 만들어갔다..

이 책에 등장하는 그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저자의 상담에 매력을 느꼈다

어쩌면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들을

정해져 있으니 무기력하게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사람이 중심에 있는 해석이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한다

사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기본 틀에 여러 가지를 덧붙어 완성되는 인생처럼

나 역시 기본 틀을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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