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거북이 창작동화
임지형 지음, 김영진 그림 / 거북이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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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소설을 보면서 지낸 세대인 우리!

이제는 아이들의 책에서 다시금 그때를 상기하게 되네요!

 

 

 

임지형 작가의 동화에 대한 감정을 담은 글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되새기게 되네요!

어쩜 아이들에게 동화를 보여주는 엄마에게는 치유제가 되고

동화를 읽어가는 아이들에게는 성장제..

그리고 이 책이 딱 그러하겠네요

 

 

 

 

아이들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이 사랑이라는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

과연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떤 감정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초4학년이 되면 사랑하기 딱 사랑하기 좋은 나이라는 거죠?

예전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나이였던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요즘에는 유치원에 들어가기만 해도 누구랑 결혼한다고 했던 것들도 새록~!

아이들에게는 이제 제2의 인생이 다시 다가오는 거겠죠??

 

 

 

글도 재미있고 이색적이고 아이들의 스타일에 그대로 맞는 카톡으로 시작되는 일상!

책을 보면서 재미있게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4학년이 되면서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좋아하는 아이를 만들면서 학교 가는 재미를 찾았다는 언니에 말에 아이디어를 얻은 다미

그리고 1학년부터 같은 반이었던 루미와의 단짝 예고!

거기에다가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지민 오빠와의 만남!!

 

 

 

오빠를 만나고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초등의 일상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네요

 

 

요즘 아이들의 일상이 예전의 부모 세대와는 다르지만

아이들의 생각과 자라는 속도는 비슷한 것 같네요 ㅋ

 

 

 

그림도 너무 이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에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다양한 청소년의 감정을 묻어낸 책이라서

다른 것보다 재미있게 감정이입이 되네요!

이제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책을 보여주기에는 딱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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