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이자벨 미뇨스 마르띵스 지음, 마달레나 마또주 그림, 송필환 옮김 / 북뱅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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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막연한 두려움인 것 같아요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죠

그래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까 항상 조심스럽게 고민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그 물음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것보다 항상 더 깊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러했고 우리 아이들도 그러하네요!

그러면서 항상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이 사라짐~~~~

 

 

 

다양하게 편하게 접근을 한다고 해도

여전히 두렵게 느끼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사라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항상 고민을 했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네요!

 

 

 

아주 어린아이들이 아닌

10살 우리 첫째에게 이 책은 두려움을 주는 책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노력을 했답니다!

 

 

 

단지 사라지는 것이 두려운 것은 아니라고!!!

그리고 순환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이 있다고 하고 극락이 있다고 하고 지옥이 있다고 하죠!

미지의 그곳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수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수많은 두려움을 만들어내지만!!!

그것이 아무렇지 않고 당연한 일상이라고 여긴다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요?

 

 

 

자연스러운 이 현상이 어쩌면 두려움을 만들어내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사라짐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

 

나의 자세가 달라지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하네요!

사라짐..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으로 먼저 이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쩜 이 사라짐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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