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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탐정 아가사 4 : 캐나다 편 - 나이아가라 폭포의 괴도 ㅣ 소녀 탐정 아가사 4
스티브 스티븐슨 경 지음, Patty 그림, 김현영 옮김 / 예림당 / 2019년 5월
평점 :
초등 고학년으로 가고 있는 우리 딸은
이제는 서서히 추리소설을 좋아하네요!
그런데 대부분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추리소설들이 주를 이루다가
아가사를 보고 반해버렸네요

추리소설이 재미있는 이유는
다른 것보다 아이들의 사고를 자극하는 것에 있죠!
이번 사건 역시 흥미진진한 것을 알 수가 있네요!

등장인물들을 볼까요
너무 이쁜 캐릭터!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체라서 분명 우리 아이들의 반응도 예상했지만
참 좋아했답니다!
역시 예감은 틀린 적이 없어요!
이번 방문하는 나라는 캐나다!
그런데 여기에서 어떤 어마 무시한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바로 호프슈테터의 보석이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 거죠!

아가사 미스터리와 함께 나가는 이야기는 다른 것보다 재미있는 듯해요
그림체도 너무 이쁘고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다른 것보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정말 좋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으니 말이죠!

뛰어난 직관력과 놀라운 기억력을 겸비한 아가사의 추리가
여자아이들이라면 다른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추리 동화네요!
냉정한 판단력과 과학 수사로 아주 작은 행동에서도 단서를 찾아 명쾌하게 범인을 밝혀내는 모습에
다양한 캐릭터들
집사 켄트와 고양이 왓슨

수사전에 접하게 되는 나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글로벌한 세상을 꿈꾸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딱 좋은 책인듯하네요!
이번 아가사 시리즈를 알게 된 후에 전체 시리즈에 탐독 들어간 우리 따님의 레이저 쏘는 눈빛까지!
아가사 시리즈 몰랐으면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