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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다카바타케 준코 지음,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9년 3월
평점 :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어떻게 말해주나요?
저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처음 미끄럼틀을 탔었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네를 탔을 때!!
두려움에 굳어진 얼굴을 보면서...
아주 천천히 집에서 미끄럼틀에게 다가갔답니다
그리고 극복을 하고 난 뒤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 환한 얼굴이었어요!

바로 부비도 그랬어요!
까마귀가 미끄럼이 재미있다고 말하고 시범을 보여도
두려움에 고개를 떨구고 지나갔죠!

그리고 저녁 준비를 하는 엄마의 채소들을 보면서!
데굴데굴 굴러가는 채소들이 재미있어 보이지만
부비는 여전히 미끄럼틀이 무서웠죠!

그러자 엄마는...
엄마표 미끄럼틀을 선을 보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재미있는 미끄럼틀이죠!

그날 밤
부비는 달님 미끄럼을 타면서 밤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고
다음날 미끄럼에 도전!!!

정말 부비를 보면 행복하네요!
부비의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고 말이죠
이제 그 어떤 것도 처음처럼 두렵지 않겠죠?
하나하나 극복하면서 더 큰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부비와 같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