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왕의 마지막 동무들 숨 쉬는 역사 8
김경옥 지음, 최정인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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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에 대한 이야기는 고려의 이야기 끝에, 혹은 조선 건국의 삽화처럼 살짝 듣기만 했었죠!

그러면서 공양왕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보지를 못했었답니다

그러다가 만난 이 책으로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가 있었네요

 

 

 

그림책만 보면서 그림책에서 많은 것을 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동화책을 통해서 또 더 깊고 따뜻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제 그림책이 아니더라도 동화를 통해서 그림책을 보듯 그림을 그려보게 되는 것 같네요

이번 책도 역시 그렇게 눈앞에 펼쳐지는 그림책 같은 동화책이었답니다

 

 

 

 

차례를 보면서 그 이야기 속에서 공양왕 내외의 모습을

정말 인간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 같네요

 

 

 

 

 

미름이와 호법이의 이야기는 정말

버려진 모습으로 안타깝지만 그 밝은 모습을 보면서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역사의 한 토막 이야기가 있어서

그 시대상에 대한 이해를 하기가 편리하게 되어 있었답니다

사실 이런 일상을 통해서 단순한 기억으로만 남겨져 있었는데 말이죠!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써 내려가는 것을 보면서 김경옥 작가의 글이 참 따뜻하다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공양왕의 마지막 동물들

미름이와 호법이의 모습이 전혀 슬프지는 않았네요!

공양왕을 다시 만날 거라고 확신하는 미름이와 호법이의 바람처럼 간절하다면 말이죠!

 

기존의 역사적인 사실만을 담고 알고 있었던 나에게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왕과 왕비의 모습

그리고 미름이와 호법이를 동무로 여기는 모습이 아름답고 따뜻하게 담아내는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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