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수녀님 꿈꾸는 고래 4
최지혜 지음, 엄정원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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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조용히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소리 없이 지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만나면 저도 같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분을 만났네요!

그렇게 묵묵히 자신을 수련하면서 주변을 밝히는 분 말이죠

 

 

 

어느 수녀원 꼭대기에 커다란 방

그 방에는 돋보기를 쓴 수녀님이 바느질을 합니다!

 

 

 언제나 묵묵히

봄이며 여름이며 가을이며 겨울이며..

그렇게 바느질을 하는 수녀님!

그리고 새로 온 수녀님에게 바느질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잘못되었을 때도 화를 내는 법이 없어요

다시 하세요

웃지도 화를 내지도 않고 평온한 얼굴로 말이죠!

그렇게 수녀님의 바느질은 기도입니다

 

 

참 편한 그림책을 만났네요

누구에게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의 길을 자신의 행동을 보여주는 모습이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면서 기도를 하면서 실천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바느질 수녀님을 보면서 편 온 해지는 것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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