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인 캐빈 10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읽는 내내 내가 좁은 곳에 갖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몇번이고 창문을 보며 숨을 몰아 쉬었다 그렇지만 폐소공포증만큼 주인공도 고구마라 읽는 내내 답답함을 없앨 수가 없었음 아니 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화자라고 불러야 할 정도. 어우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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