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이펙트
페터 회 지음, 김진아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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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목적이 달성된 후에 비로소 잠잠해질 것이라 믿고 싶은 세력들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를 밝히고자 하는 끈질긴 의문만이 세월호의 진실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게 할 것이다. 우리는 제대로 된 진실을 들을 때까지 무관심과 무사유와 망각이라는 괴물 앞에 당당히 맞서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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