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아마레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6
문형렬 지음 / 나무옆의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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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간의 실존을 가장 강렬하게 보여준다. 이 소설은 순수와 관능의 양극단의 모습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읽어냈다. 관능의 전형을 거의 망라했고 쉽고 흥미롭게 썼지만 인간의 이면과 본질을 깊이 파고들었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사랑을 논할 수 없으며 나아가 인간을 결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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