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온 서양 물건들 - 안경, 망원경, 자명종으로 살펴보는 조선의 서양 문물 수용사
강명관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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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서양문명이 앞선 것으로 받아 들이는 것은 매우 곤란한 시각임을 이 책은 뚜렷히 지적하고 있다. 낯선 이국의 물건들이 우리의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는 꼭 볼 수 없는 만큼, 서양의 물건들이 조선에서 어떻게 수용하고 외면을 받았는지 보다 객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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