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길거리의 문화사 - 중세 서민들의 생활사, 길거리의 장사꾼 이야기
양태자 지음 / 이랑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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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조선의 풍경을 담은 책에서도 한양의 길거리가 똥천지라 그러던데, 그러고 보면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데는 다 고만고만한가 봅니다. 비록 왁자지껄한 풍경일지 몰라도 그게 서민들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중세의 뒷골목에 천착해온 작가의 새로운 통찰을 이번에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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