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맨주먹에서 용병왕 소드 마스터에 오르기까지 한 단계씩 성장하는 과정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하기 힘든 스토리 전개로 이전의 한국 로맨스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가슴이 저릴 만큼 애틋하고 때로는 한겨울의 추위를 날릴 만큼 강렬한 열기로 통쾌함을 함께 안겨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