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노래, 파두 - 음악으로 떠나는 예술기행
황윤기 지음 / BOOKERS(북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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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들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들이 못내 그립다. 인간은 모든 걸 파괴하는 데 타고난 재능이 있는 존재들이지만,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을 어떻게든 지켜내는 힘도 가지고 있다. 저자의 눈과 귀와 마음을 입고 국경과 언어와 인종을 넘어 오래된 선율들을 누리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발길은 이미 그 곳으로 떠나고 있다. 본 리뷰는 출판사 경품 이벤트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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