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사회에 접어든 우리 사회가 갈등과 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는내용이기는 하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차라리 다른 문화에 대한 소개와 우리 역사 속 사례를 좀 더 제시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장은 최소화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중반부터는 다문화사회를 맞는 올바른 태도는 이런 거야 라는 잔소리를 반복해서 듣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