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서는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의 삶에 마치 어두운 길에 등불을 밝히는 것 처럼 현재의 불안전한 인생에 확실하고도 안전한 후천오만년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무병장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