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축일기 - 어쩌다 내가 회사의 가축이 됐을까
강백수 지음 / 꼼지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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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잠깐의 커피 한 모금, 담배 한 대같은 공감과 위안이긴 하지만


떄로는 그런 것도 삶에 도움이 된다. 나쁠 것도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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