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은 닥터스트레인지 오피셜 무비가이드지만..
영화의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들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영화를 감상하고 난뒤
그 여운을 즐기기위한
화보와 캐릭터들의 인터뷰, 각종 아이템
닥터스트레인지의 포스터와 스티커까지...
마블의 상술과 팬만족시킴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