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적아
안나 워커 글.그림, 신수진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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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아이의 마음같네요;; 손을 자꾸 입에 넣어서, 요근래 혼이 많이 났는데..자기전에 ˝엄마. 나는 오늘 백번도 넘게 혼만난것같아 속상해..˝ 숫자를 모르는 아이인데..그만큼 많이 속상했겠지요. 그마음 다돜여주지못해 뒤숭숭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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