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탄산님의 글!!!많은 성인동 작가님들이 이북을 내고 계신데 제가 넘 좋아하는 탄산님의 글이라 평이 썩 좋지 않음에도 일단 질렀습니다ㅋ구간도 출간 되면 좋겠네요~~일단 전반적인 평가는 나쁘지 않다 입니다 소재는 평범하지 않았는데 글 자체는 약간은 밋밋한 편입니다 극적일 만한 사건이 없다는게 이유일 수 있겠는데요 저는 이게 꼭 나쁘지만은 않더라구요 요새 글의 리뷰들을 보면 자극적이지 않은 사건이 없는 글들에는 평가가 박한 편인데 좀 안타까워요 워낙 많은 이북이 출간 되고 있는지라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밋밋한 글이 시선을 끌기란 쉽지 않죠앞서 말했듯이 이 글도 네임밸류와 소재가 아니었더라면 눈길을 끌지 못했을거고 또 그덕에 평가가 안 좋은듯 싶어요 작가님 명성엔 좀 못 미치는 지라ㅋ그래도 제가 이 글이 나쁘지 않다고 하는 이유는 탄산님 특유의 분위기가 이 글에도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탄산님 글을 읽을 때마다 생각하지만 전반적으로 예의 바르고 따사로운 시선으로 글을 쓰시는게 느껴져 전 너무 좋아합니다 그게 이 글에서도 보입니다 물론 글이 길지 않고 사건도 별로 없어 인물 중심의 글이라 캐릭터가 매력을 가져야 글이 살아 날텐데 주인공들 특히 수의 매력도가 좀 떨어져 더 평가가 낮은듯 합니다 여운이 오래 남거나 하는 글은 아니지만 탄산님을 좋아하는 저는 충분히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읽어 보셔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께서도 앞으로도 좋은글을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음악가와 배우 스폰서가 나오니 연예계물이라 해야 하지만 화려하진 않은 다크 초콜릿 같은 분위기의 글입니다 짧은 글이기도 하고 작가님의 서술 방식이기도 한것 같은데 주인공들의 감정 상태에 대한 설명이 길지 않아 읽기가 약간은 불편하기도 합니다 거기다 설정 오류도 좀 보이고 시점 변화까지 겹쳐 호불호가 꽤 갈릴듯 해 보입니다그러나 이 글이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건 작가님의 인물 묘사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단편이라 사건 중심이 아닌 글이 될수 밖에 없기도 하구요 캐릭터가 가진 매력이 큰 설명 없이도 이 글을 끝까지 읽게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래 리뷰에 책의 내용에 대해서 서술을 거의 안 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이 글은 더욱 그럴 필요가 없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려면 내용의 인과나 오류를 따지지 마시고 인물과 분위기에 집중해서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요즘 같은 날씨와 아주 어울리는 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