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물에 짧아서 오히려 깔끔한 글이네요 아이들의 두근거림과 설렘을 느낄 수 있어 좋았구요 알콩달콩한 모습을 좀더 보고 싶긴 하지만 요런 단편글도 나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