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쓰레기를 돈주고 샀다고 생각...
홍주연씨가 작정하고 이서윤씨를 신격화한 책인듯...
차라리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읽힌다...
이런식의 마케팅으로 만들어지는 베스트셀러라니!!!
실망과 충격이 커서 속상하고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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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024-01-28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격화한 그 신의 묘사도 아주 독자를 단편적으로 판단한 듯한 저급한 자본주의적이라 헛웃음만 났네요..
 
활용 우즈벡인-한국어, 한국인 우즈벡어 회화
김춘식 외 지음 / 문예림 / 201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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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이 책은 대상이 뚜렷해요. 우즈베키스탄인-한국인 결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책의 크기도 작고 두께도 두꺼우편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책의 내용이 많지 않은데 한국인과 우즈베키스탄인이 다 같이 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욕심을 부려서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버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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