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 와 닿는 겸손과 순종의 뜻을 찾고 싶었다. 지식적인거 말 

고..p99 에는 '죽기까지 당신 자신을낮추기 바란다.겸손이 완전해  

지는 것은 바로 자아의 죽음을 통해서다.' '띵~~'하는 머리의 울림 

을 느끼며 한 참을 멍하게 있었다. 내 자아를 죽이는 것..  

 

그럼 순종이란? "그는 `~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 

으심이라'(빌2:6-8)  한 참을 고개를 떨구고 책을 덮고 깊은 생각에 

잠겼다.내가 그렇게 노력하고 신앙생활을 해 왔어도 내 중심적 신앙생활을 해 온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 남을 배려하고 용납한다고 하면서도 겉과 속이 같지 않은 모습은 아니었는지..  

 노력해서 겸손과는 멀게만 느껴졌던 내 성격은 과연 변할 수 있는지도.. 

내 자신을 내어 드리지 못한다면 말씀을 보지 말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것이 낫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많은 성격지식과 관련된 서적이 홍수처럼 넘쳐 나지만 진정 하나님의 뜻에 죽기 

까지 순종한 예수님의 뜻을 모른다면 내가 지금 밑는 하나님에 대해 되해해야 할 것이라느 강한  

맘을 갖게 했다. 내 신앙을 다시금 돌아보고 내 중심적인 신앙,종교가 아닌 죄인인 나를 구원하기 

위해 아무 조건 없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내 맘의무뤂을 꿇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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