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남의 책을 짜깁기한 저급한 자기계발서가 인문학 책은 아니다. 이런 책에 인문학이라는 이름을 내주는 출판사도 각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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