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부터 18세기까지 대서양을 통해 지구 곳곳을 누비며새로운 땅을 발견해 세계를 손에 쥐었던 시대를 역사에서는'대항해시대'라고 부르지요. 세계사를 흥미롭게 바라볼 시각을 갖게 해주는 보드게임을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도 공부가 되서 일석이조였어요.일단 게임 룰이 어렵지가 않아요. 지도에 그려진 화살표대로 한바퀴 돌아 처음 지점으로 돌아오면 되거든요.두 배가 만났을 때 전투 주사위 굴려서 싸우는 것도 정말 재밌어요. 두캇, 항해, 도시이름 등 생소한 용어들을 자연스럽게노출할 수 있는점도 맘에 듭니다. 상상의집 보드게임 시리즈 중에 on the 보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대항해시대의 세심한 부분을 보고 다른 제품도 구매하기로 결심했네요. 보드게임 말이 보면 삼각 범선 이에요. 대항해시대 이전은 사각돛을 쓰다 역풍에도 항해를 할 수 있게 삼각 범선으로 바꿨다고 들었거든요. 첫 세계사와 함께 노출하기 딱 좋은, 아니 세계사를 몰라도7세부터는 무난하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추천합니다*상상나래 3기로 제공받아 활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