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필 (1906~1962) 은 오늘날 우리가 아는 간송 미술관의 설립자이며, 우리나라의 수많은 국보와 보물을 지켜 낸 문화재 수집가에요. 전형필은 유년시절 외삼촌 댁을 방문했다가 외사촌으로부터 당시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듣고는 크게 분노 합니다.일본이 우리의 자존심인 문화재를 빼앗고 망가뜨리고 있었거든요.전형필은 이 때 부터 서서히 우리것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는 예술품을 알아보는 법을 배워나가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을 우리 역사가 담긴 그림과 책, 도자기는물론 해외로 반출될 뻔한 귀한 문화재들을 사들이는데 써요. 그리고 1938년,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박물관인 보화각을 설립하여 문화재들을 보호하지요.전형필은 초등 5학년 사회, 4학년 미술 교과서에도 수록된 인물로 초등시기에 꼭 읽어야할 우리나라 위인입니다. 비룡소 새싹인물전66 전형필 편은 수집가 전형필의 일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담고 있어요."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