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물 정말 기피하는 편이라 이순정님 작품이라 시작하곤 빠져들었습니다.전개가 정말 손에 땀을 쥐고 읽었어요.저도 저런 환경 속에 노출되면 인육을 먹을까라는 고민도 해봤어요.인류애가 바닥인 환경인데 수가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서툰 하루에와 그런 하루에를 귀여워하는 후지시마와의 관계성이 좋았습니다.40대의 연애도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단것을 이 작품 보고 알았어요.작위적이지않고 따수운 분위기가 취향이었습니다.다음권도 나오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