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가 곧 내용인 평범하고 잔잔한 친구관계물이에요. 자극 없는 순한맛 학원물이 취향이라면 잘 맞을 듯 해요.
서유기나 모모타로 유래지만 가볍게 파고들어 그쪽에 관심 없는 사람도 재밌게 볼 만한 귀여운 판타지물이에요. 공수뿐만 아니라 콩알이나 할아버지 부부 같은 주변 인물들도 매력 넘쳐 더 재밌었습니다. 작화도 전작보다 훨씬 깔끔해져서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