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스캔들 -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
박은몽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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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이다. 고금을 막론하고 연애얘기만큼 재밌는건 없는 것 같다. 인문 예술 철학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얘기가 흡입력있게 써서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이미 역사가 된 인물들의 이야기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을 것을 시사한다. 그리고 현대여성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진정 행복한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도 하는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자책의 편집이 엉망이었다. 그냥 책을 스캔만 해서 올린 느낌이었다. 책값도 다른 책보다 싸지도 않은데 신경 좀 썼으면 좋겠다. 책 내용이 재밌어서 그렇지 그렇지 못했으면 진작부터 읽지 않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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