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분위기가 부담이 없는게 좋았어요. 남주 하는 짓이 아.. 애새끼(?) 소리가 절로 나오는 부분도 간혹 있었는데 귀엽게 봐줄만 했구요 남주의 화려한 수식들에 비해 여주 매력이 잘 안 보인점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원래 남주 여주는 다 잘 생기고 다 예쁘다 미리 상상하고 읽는 거라지만 내용적으로 균형이 맞으면 더욱 좋겠죠. 무튼 다른 음란한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남여주의 티키타가 보는 맛이 있었던거 같아요. 어린 시절은 풋풋하고 설레였구요. 후반부까지 여주의 시련에 비해 시원한 전개라고 할만한게 없었던건 좀 아쉽네요. 요즘 사이다 한 두개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중얼거리면서 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