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상상으로 가득찬 신비로운 판타지 소설을 더운 여름 읽게 됐습니다. '재뉴어리'를 만나고 'The Written' 에 가보고 싶네요. 쓰고, 쓰여진 것이 힘을 갖는 그 곳. '재뉴어리'에게 '책'은 '사랑'으로 향하는 '문'입니다. '재뉴어리' 곁에 항상 '새뮤얼' 이 있듯 사랑은 어디서나 존재하길 바라는 매혹적인 스토리가 울림을 줍니다. #재뉴어리의푸른문 #앨릭스E해로우 #판타지 #판타지소설 #힐링소설 #어드벤처소설 #밝은세상 #책추천 #소설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