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넘 재미있어 헸어요. 반복되는 노래를 따라하고 ,,,
아이랑 하루에 20뷴이라도 함께 영어를 한다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좋아하게 될 것 같아.
바바라는 코끼리를 통해 신나는 모험을 즐기고.. 재밌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꼬마곰과 엄마곰의 대화가 자연스럽고..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모습을 배우고 싶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작가.. 마리 홀 옛츠의 작품은 아이가 보면서 웃음 지을 수 있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