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처음 인문학이라고 쓰여있는데 정말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좋게 잘 쓰여있네요.
딸래미 오자마자 붙잡고 후다닥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진짜 재미있는 것 같아요. 화장실부터 붙잡고 보더니 휘리릭..^^
1,2권부터 모두 사야겠어요^^ 우아아~~ 행복해요^^
아이가 좋아하니^^
신화 속에 매력 넘치는 신들을 만나면서 재미도 느끼고 참 재미있어요. 옛날에는 지금처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고 두려움으로 가득찼었는데요. 지혜와 용기로 그 두려움을 이겨냈다고 해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우리는 만나보는 거죠.^^
목차도 잘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그리스로마신화에는 인간이 느끼는 여러감정이 들어있는데요.
먼저 행복한 시간부터 여행을 떠나게 짜져 있습니다.
그림 또한 재미나서 아이가 키득키득 웃더라고요. ㅎㅎㅎ
캐릭터를 소개하고 이 캐릭터 카드로 게임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다시금 짚고 넘어갈 수 있겠어요.^^
이걸 보고 나니 전권 다 사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계림북스의 그리스로마신화 추천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