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실천중입니다.아무생각 없이 사고 썼던 수 많은 플라스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그리고 책 자체가 재미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어요~플라스틱 없이 사는 삶 어렵지 않아요약간 불편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