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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가게 글월
백승연(스토리플러스) 지음 / 텍스티(TXTY) / 2024년 5월
평점 :


어릴적 편지를 주고받았던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남아있어 이 책을 읽어보고싶었던 "편지가게 글월"!
이 책은 실제로 연희동에서 운영하고있는 글월을 배경으로 한 내용이면서 실제 편지라고해서 더더욱 신기했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고받지만 어릴적 내 기억에 서로 펜팔이나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안부를 묻던 그 시기가 있어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몽글해진 기분이 들었다. 편지를 쓰고 우편을 붙이며 언제 답장이 올까 기다리는 그 낭만적인 느낌이 잇었는데 지금은 그런 기분을 느낄수 없다는게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예전의 어릴적 나의 모습과 남편이랑 연애하면서 편지를 주고받았던 기억도 나면서 다시 그 편지를 읽어볼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편지가게 글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