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 별은 눈뜨는가 창비시선 169
박영근 지음 / 창비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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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단함이 절절이 묻어난다.
아무도 신경 써주지 않는 소외된 계층.
하지만 그들은 온힘을 다해 외치고 있다.
우리도 우리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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