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에 한국 교육 전문 선교사로 파견되어 전주와 인연을 맺은 아름다운 넬리 랭킨…처음 대면한 한국인의 환영에 감동에 자신의 이름의 뜻인 넓은 평화이듯이 가슴 뭉클함을 느꼈던 그녀,진정 배움을 주고자 해서 여학교 건물을 짓고자 했던 그녀의 열정과 노고의 과정당시 사회상에서 느낀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 과부의 낭만적 이야기, 지리산 도장골에서 선교여행중에 묵었던 한 가정집 에피소드, 일본인이 조선인에게 행했던 각종 만행에 마음아파하던 선한 마음이 고스란히 글에서 보여졌다. 맹장염으로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그녀의 유품에 눈물이 나왔다. ’그녀는 녹이나 좀이 상하게 할 수 없는 보물들을 매우 많이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되 이타적으로 사랑하는 것~~등’ 번역이 넘 매끄럽게 잘 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미소를 짓다가 감동의 눈물로 책을 덮게 되었다. 많이 이들과 함께 이 감동을 나누고 싶어서 몇자 글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