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는데 역시나 재밋어요. 읽는내내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이 나오네요. 겉으로는 삼각관계, 폭력, 집착에 대한 이야기지만 가볍게만 볼 순 없는 작품같아요! 빨리 외전 부탁드립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