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공간 - 서울 직장인 강릉에서 에어비앤비로 제2의 연봉 만들다
최인욱 지음 / 파지트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실행력, 추진력이라는 단어는 이 분을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인 것 같다.

아들만 셋을 키우며 부모님과 함께 살고, 강남에서 회사원으로 생활하면서, 주말에는 강릉으로 출퇴근하며 에어비앤비로 2021년 기준 직장인 평균 연봉으로 제2의 연봉을 만들어 냈다.

주말에는 마당에 있는 잡초를 뽑으며 이 일이 맞는 일인가 수십 번의 고민을 하지만, 누군가에게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게스트와 추억을 만들기도 하고, 수익도 가져다주는 폭넓은 경험이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한다.

주택 구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사는 집과 스테이의 인테리어 차이점, 영업 허가받는 과정들과 주인이 거주할 수 없는 경우 원격으로 운영하는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사람들이 왜?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예약을 하는지, 에어비앤비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메시지로 운영되는 '고객 여정'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에 대한 보편적인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에어비앤비는 수년 전부터 슈퍼 호스트 중 소수를 선발하여 신규 호스트에게 도움을 주는 '에어비앤비 슈퍼 호스트 앰배서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2021년 말에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약 500명의 호스트 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숙박업은 공간과 시설의 임대에 대한 숙박비를 받는 것이므로, 들어가는 노동에 비해 소득이 크기 때문에, 직장에 다니면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초반에 대부분의 에너지가 투입되고 오픈 이후에는 거의 에너지가 들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개를 운영할 수도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과 수익을 동시에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민박집'을 꿈꾸고 있는 분이라면,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는 에어비앤비의 슬로건에 '도전은 해 보는 거야'라는 마음으로 일을 추진한 슈퍼 호스트이자 에어비앤비 공식 코치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돈이 되는 공간>의 도움을 받아 꿈을 향해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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