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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나는 해낼 수 있다>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또, 소설입니다.
또, 에세이입니다.
또, 전기문이고요, 시입니다.
*소설입니다.
새빨간 스웨터를 입은 노파는 그림자도 없습니다. 카를의 꿈에도 나타나고, 현실에서도 나타나서 그의 조력자 역할을 확실하게 합니다.
노파가 처음 꿈에 나왔을 때, 그가 주고 간 보라색 노트는 실제로 식탁 위에 있었고, 꿈을 꾼 다음날에는 어김없이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에세이입니다.
보도 섀퍼는 일찍 결혼하여 분수에 넘치는 생활로 스물여섯에 파산하고, 과체중이었고, 에너지도, 동기도, 추진력도 없는 유약한 사람이었습니다.
다행히 그때, 그의 코치 피터 '마크'를 만났습니다.
그를 만나서 자신은 유약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유약하다고 느끼는 것에서부터의 잘못을 지적받습니다.
그때부터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워 좌절과 낙담에 빠져 있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로부터 4년 후에 재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자유로워졌습니다.
*전기문입니다.
보도 섀퍼의 코치이자, 주인공 카를의 변화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 '마크'가 나옵니다.
그는 의학과에서 학업을 마친 후신경과와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후생유전학, 심리 면역학, 양자물리학과 신경생물학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탁월한 브레인입니다.
마크의 단골 레스토랑 종업원으로 일하하고 있는 안나에게 자신이 작성한 광고 카피를 보여주며 의견을 구했고, 안나가 쓴 카피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스카우트 제안을 합니다.
신기하게도 안나는 어렸을 때부터 좋은 광고가 눈에 띌 때마다 수집을 했고, 관심이 많은 것으로 그쳤지만, '마크'가 안나의 탁월함을 알아본 것이입니다.
그리고, 부모의 기대를 위해 억지로 법대에 다니고, 볼품없는 스탠드인으로 일하며, 배우라는 꿈은 있지만 손을 뻗어 보지도 못하고 있는 카를의 탁월함을 마크가 알아봅니다.
*시입니다.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삶을 살더라고 괜찮다.
남들이 그 삶을 이해할 필요도 없다.
그것은 당신의 삶이니까!" p117
"당신은 지금 당신이 집중하는 그것이 된다. " p151
"두려움은 어두운 쪽으로 향하는 길이다." p168
"자의식이 낮은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삶을 비참한 방향으로 끌고 들어가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경향이 있다. " p184
"우리의 꿈은 그 꿈을 좇을 용기를 내야만 실현된다." p237
"위대한 성과를 내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p254
"당신에게 오직 '강인함'이라는 선택지 하나만 남을 때까지, 당신은 스스로가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 모른다." p279
카를 옆에 있었던 마크, 안나, 노파, 미하엘이 우리 옆으로 왔습니다. 이들을 만나보세요.
<나는 해낼 수 있다>를 읽어 보세요.
다음 새해가 밝았을 때는,
우리가 기적의 소설, 눈물의 에세이, 강인한 한 문장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