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 - 예비 저자를 위한 출간 가이드북
최영원 지음 / 파지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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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를 계산해 볼까요.

초보 저자들의 인세 비율은 보통 6~8%입니다. 기획 출판으로 저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인세 비율은 10%입니다.

초판 발행 부수를 1,000부가 다 팔렸다고 가정하고요. 책의 정가를 15,000원이라고 정하고, 저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인세 비율인 10%를 받는다고 가정해서 계산합니다.

-한 권당 인세(10%) : 1,500원
-발행 부수 : 1,000부
-1,500원 * 1,000부 = 150만 원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 보통 50만 원에서 100만 원의 계약금을 받습니다. 계약금은 선인세라고도 부르며, 계약금으로 50만 원을 받았다면 이 금액을 제외하고 10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출판 시장에서는 5,000부 이상 팔릴 때 베스트셀러가 될 가능성의 유무를 판단하고 '1만 부'이상이 팔리면 그때부터 베스트셀러라고 부릅니다.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10만 부 이상 팔렸지요. 저자는 1억 원이 넘는 인세를 받은 것입니다.

책 제목 보고 웃으셨지요? 혹시, 비웃으셨나요? 저도 8주 만에 완성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는 근거 없는 욕심에서 나온 말이 아니었습니다.

20대 후반의 작가님이 이미 벌써 실행하셨고, 그 결과물이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입니다.

예비 작가님들, 왜 책을 쓰려고 하나요? 자비 출판이든, 기획 출판이든 기본 1000부씩 발행해서 집에 쌓아 두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요.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는 잘 팔리는 책을 만드는 방법을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가르쳐줍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말입니다.

목록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책의 주제를 정하는 방법부터 출간 기회서를 작성하는 방법까지 세세하고 간결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를 브랜딩 하는 방법, 소재 정하는 방법, 유사 도서 분석하는 방법, 홍보하는 방법, 출간 기획서 작성법 등 여러 가지 많은 방법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출판사에서 선택할 정도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삼다의 원칙 안에 초고도 있고, 100번 이상의 퇴고도 있을 것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는 12년 동안 100차례의 수정 끝에 출간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해에 어떤 계획 세우셨을까요? 그 계획안에 책 쓰기 있을까요? 아니면, 벌써 첫 문장 시작 하셨습니까?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 쓰기> 읽어 보시면, 확실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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