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끝났으니 슬슬 2학기 예습 들어가야 한다. 한 번에 빡세게 공부하면 튕겨 나가기 쉬운 지금의 무서운 사춘기들에게 필요한 것은 궁둥이 토닥거릴 수 있는 점을 찾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수학 선생님께서 "수학은 언어"라고 하셨는데 그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벼락치기 안되고, 밤샘 불가능하고, 개념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수학이다.
수포자들의 대다수들은 개념을 우습게 여기고 바로 문제 풀기 나 레벨 업을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늦다고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개념을 확실하게 익힌 후에 시작하면 늦어도 포기까지는 가지 않을 수 있다.

무서운 사춘기들이 튕겨나가지 않고 궁둥이 토닥거려주며 시작할 수 있는 스케줄표까지 나와있는 가벼운 예습 문제집이다. 그러나 가볍기만 할 뿐 깊이는 그대로라서 일단 개념은 완벽하게 잡을 수 있다.

수학 선생님께서 개념 설명 후 바로 나와있는 문제를 틀리면 그것은 당연 개념을 모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식을 적을 수 있는 알맞은 여백과 개념 후에 나오는 적당한 문제들과 충분한 복습을 유도한 문제들 그리고 교과서와 크게 동떨어지지 않아서 학년을 뛰어넘는 선행학습을 할 것이 아니라면 가장 적당하고 알맞은 것 같다.

수학 문제에서 숫자만 바꿔 적어도 겁을 내는 아이들을 위해서 같은 유형의 반복과 개념의 반복으로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 단원이 끝날 때까지 잡아주고 있다.

개념을 이해했다면 문제 풀이에 들어가야 한다. 많은 아이들이 여기에서 주춤거린다. 즉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을 미리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리 두려워하지 말라고 친절하게 무리하지 않는 난이도에서 시작하여 난이도가 올라가는지 모를 정도로 서서히 머리와 눈에 익숙하도록 훈련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누구에는 쉽지만 또 누구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니 그때를 위한 절대 필수적인 QR코드가 단원마다 문제마다 빠짐없이 준비하고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을 철저히 훈련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차분하고 꼼꼼하게 준비한다면 새로운 학기가 되어도 크게 두려움을 느낄 필요 없이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한 학기에 수학 문제집은 출판사 별로 최소 7권은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7권 이하로 풀면서 수포한다고 말하지 말자.

#중2수학문제집 #체크체크베이직수학 #체크체크 #수학개념 #천재교육 #천재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