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년의 미학 썅년의 미학
민서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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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사람들
박영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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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부터 하락세로 접어들고야 말았다....;;;;;
결말에 반전이 숨어있다더니... 나는 못 찾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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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는 읽었다.

그런데 왜때문에 이렇게까지 인기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소재의 특이성을 찾자면...
약 10년 전에 읽었던 김혜나 작가님의 ‘정크‘를 읽었을 때랑 무엇이 그리 다른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딱 트렌디(?)하게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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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살인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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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와 ㅋㅋㅋ
깜짝 놀랄만큼 재미가없네ㅋㅋㅋ;;;

카린언니의 가독성을 기대하고 읽었는데,
그래... 가독성은 있다.
그래서 별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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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들 어떠하리, B급인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처럼 얽힌 내 시름과 내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게 해다오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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