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배낭여행이라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작가 언니도 인정하고 만족하는 부러운 직업을 가지셨다.정말 부럽다.숙영언니의 생계형 동남아배낭여행기.특히 여자들이 좋아하고 공감할것같은... 언니의 여행기.재미있게 읽었다!p.s.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