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전국 도서관 폐쇄 약 10일 째. 


나는 정말 읽고 싶은 책이 많은데...읽어야할 책이 가득한데...엉엉 울면서 이 시간 속의 나를 달랠 거야. 시간이 그치면 달려나갈거야. 거침없이. 그동안 책들은 선반에 다소곳이 앉아있겠지, 사람을 그리며. 기다려, 창문 너머의 얘들아. 각오해, 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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