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 안티에이징부터 약국 연고까지,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고르는 기술 edit(에디트)
최지현 지음 / 다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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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파이때문에 급속도로 늘어난 화장품 공포마케팅, 천연성분 띄우기와 화학성분 모함하기가 소비자들의 판단력을 흐리고 있다. 원하는 화장품을 쓸 수 없고 걸러야 하는 화장품들만 수백 가지다. 이 책은 그 와중에 정확한 과학정보를 바탕으로 즐거운 소비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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