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권에서 빅토리카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등장했죠.
어머니는... 빅토리카 성격이 어머니를 닮았나봅니다. 보면서 크흐흐... 웃음이..
긴장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서 한층 더 재미있게 읽은거 같습니다.
이야기가 이번권에 다끝난게 아닐테니 다음권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