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 어느 요양보호사의 눈물콧물의 하루
이은주 지음 / 헤르츠나인 / 2019년 11월

독특하고 재밌고 울컥하고 웃기고 뜨끈한,, 오미자처럼 다섯 가지 맛을 가지고 있는 책이었다. 날이 차가워지면 재독하고 싶다.

[100자평] 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

돌봄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 - 요양보호사가 쓴 요양원 이야기
전계숙 지음 / 책익는마을 / 2020년 12월

좋았다. 읽다가 중간 중간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치매환자 보호자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 작가님도 건강하셔요.

[100자평] 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

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
금정연 외 지음 / 편않 / 2023년 4월

책 덕후들의 이야기!! 재야의 책 덕후로서 흥미로웠음ㅎㅎ 소개된 책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

[100자평]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김해리 지음 / 니터 / 2022년 6월

좋아하는 일 하는 사람이 쓰는 글은 매력적인 듯.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일할 자격

일할 자격 - 게으르고 불안정하며 늙고 의지 없는… ‘나쁜 노동자’들이 말하는 노동의 자격
희정 지음 / 갈라파고스 / 2023년 4월

일이란 뭘까, 나는 언제까지 일할 수 있나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 시기. 이 시기에 딱 읽기 좋은 책. 일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줌.